쇄골이 파괴당한썰

때는 중3때 이새/끼가 미쳐서 덩치도 큰주제에 항상 태클을 걸다보니 어깨상태가 남아나지 않았고 그덕?분에 쇄골도 관통뎀을 항상받고있던 참에 무려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뭐 차가 빠르지 않아서 오직 쇄골만 파괴당해서 깁스를 하게되었는데 문제가 

깁스를 하면 진짜 이따구로 어깨의 자기주장을 강화 시켜줘야 하기때문에 원치않는 어깨빵과 그로인한 크루시오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다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