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썰 하나 더

조회수 14

초등학교 1학년에 애기인데도 떡잎부터가 굉장하다고 느껴지는 이쁜 여자쌍둥이가 있어따.


어느 날 그 쌍둥이 부모님이 데리러 올 시간이 늦어져서 우리 집에서 잠깐 있다가 가게 되어따.


그 친구들을 부르고 싶었는데 너무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부를 수 없어따.


결국 야들아 로 불렀고 어무니한테 친구는 이름으로 부르라고 혼나따.

  1. coin
    댓글을 남겨주세요!작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