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방송일기

조회수 391

오늘은 조직원이 추천해준 워워얼? 이라는 공겜퍼즐게임을 했당

처음에 탐험가로 했는데 지하감옥 미로에서 암네시아라는 최악의 공겜에서 느낀 딥한 느낌이 들어 그냥 꽈녜님이랑 역할 바꾸자고 말하고싶었는데 뒤에 나오는 광대가 안아줘요? 패턴에서는 그냥 탐험가가 나앗구나 ㅋㅋ 하는 생각이 들엇다. 


마지막에 좀 더 열심히 뛰면 냅다 탈출할수 잇엇을텐데 뛰기 버튼이 없다는게 통탄할 노릇이엿다.

그래도 둘이 같이하니 하나도 안 무섭고 퍼즐이 너무너무너무 멍청한 보스에게 힘들어서 힘겨웠지만 

맞춤강의해준 꽈녜님과 힌트준 조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다들 내일 또 보자! 


(생각 해봤는데 이렇게 다같이 하는 공포게임은 꽤..할만할지도!?!? 혼자만 아니면 돼~) 

  1. 난 띠뉴의 능지가 가장 무서웠어...
    1

  2. 체스가 제일 무서웠어 ㅋㅋㅋㅋㅋㅋ

  3. 댓글 이미지
    ★★★★★ (5.0) 정말 최고의 명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