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COMPLETE.

일단 영상부터 봅시다.

※이어폰(헤드셋) 필수!※

영상 다 보셨으면 내리기.

아무튼 신작 공겜을 하기로 약속하신 옹님께서 하시게 될 게임 후보입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라는 신작인데 인공지능도 별로고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 있어서 아쉽다는 평이 많긴합니다, 

+ 7만원대라 좀 비싸기도 함

토마스 절망편 게임입니다. 귀신들린? 기차 잡는 서부 배경 겜인데 안타깝게도(^^) 싱글플레이 입니다.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위의 칼리스토보다 잘만들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2만1500원.

퍼즐 + 불친절한 UI + 그로테스크하고 기괴함의 삼위일체로

옹심님이 10분도 못버티고 관갈거같은 종류의 게임입니다.

걍 나름 신작이라서 넣어봤음.

41000원.

그러니까 상위 세개중에서 하나 해주심 될거같습니다.(개인적으로 2번 추천)

싫음 말고

+후기

곡 정해지자마자 노래 찾아서 수백번은 들었습니다.

원곡이 아카펠라 곡이길래 화음 따서 넣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화음 땄습니다.

화음 딸줄 몰라서 들리는것만 땄음.

최대한 원곡 아카펠라 느낌을 살리려는 처절한 몸부림

(총 10트랙)

화음은 높은음, 중간음, 낮은음 총 세개씩 땄고 좌우 더블링으로 공간감을 채웠습니다

웃기는거는 다른 감자들한테 맡기고 그냥 잘 할수 있는거 각잡고 했습니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