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빼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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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못먹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뜯자마자 무의식적으로 돼지바 같이 생긴 아이는 먹어버렸습니다! 흙흙 맛있게 잘먹었고 100팔 기념 편지쟝에 맞는 액자를 사러가야겠군요!

  1. 끄앙 100팔 편지 부끄럽네요 
    그때 도대체 어떻게 적엇담
  2. 감사합니다!
    1
  3. 술기운을 발리셨나 ㅋㅋㅋㅋㅋㅋ
  4. 그건 도대체 뭔 맥락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