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The ONG' 마을의 건축 과정 2

박물관 내부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여러 감자들의 치즐 작업을 도와드리고

치즐 작업에 자신감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의 컨셉은 성당 내부에서 따왔습니다.원래 블럭의 1/16 크기의 치즐블럭으로

천장을 만들었습니다

지붕의 색상을 왜 파란색으로 했냐?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을텐데요?

옹심님의 퍼스널 컬러가 어둠에 가까운남색 

이시잖아요? 하지만

마크에서 표현할수 있는 가장 가까운 색상이 

파랑 이더라구요 

그래서 천장을 파랑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천장 중간에 빛나는 동그라미로 마무리를 주었습니다. 

옹심님이 플레이 하셨던 게임들을 추스려보니

가장 옛날에 하셨던 게임이 바바이즈유로 

추정이 되더라구요 사실 그전에 하셨던 게임들은 아무리 정보를 모아봐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클립으로도 확인할수가 없었고...

첫번째 게임인 바바이즈유를 완성했습니다.

이때 찾은 클립은 총 3개 였는데

대충 짜집기 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제작시간을 보니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옹심님이 셰이더를 끼셨으면

벽에 반짝이는 효과랑 열쇠에 반짝이는 효과가

보이셨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

왜 자꾸

Error during file upload.

라고 에러가 뜨는것인지...

3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