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The ONG' 마을의 건축 과정 1

안녕하세요~ 'The ONG' 의
건축 팀장을 맡은 파인리안 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팀장은 아니었고
이것저것 만들고 하다보니 팀장이 되었네요..
9월 22일날 서버가 처음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처음은 허허벌판 이었습니다
아니 허허벌판 이전에 나무가 수두리빽빽이었죠
여기까지만 만들자 하고 마을의 경계선을 만들었는데 이 경계선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옹심 우드가 가장 처음에 만들어졌네요
공항이 두번째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감자밭은 '약XXX'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테두리 안에 뭘 만들지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답니다~
이때부터 셰이더를 넣고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지금과는 살짝 다른 형태의 공항이 완성되었습니다
지금의 옹심동상이 있는 곳을 정해 두었고
'구XX'님이 마구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초기의 공항 앞모습입니다.
신전을 컨셉으로 두고
박물관의 토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점점올라가는 게임 박물관
4층높이의 박물관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3층과 4층은 시간부족+치즐블럭의 서버부하 로 인해 텅빈 공간이 되었지요...아쉽당지붕과 하늘을 찌를듯한 탑도 완성했습니다
9월 28일쯤 박물관 외벽이 완성 되었습니다.
사실 찌를듯한 탑의 컨셉이중세시대의 성당을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아주 높고 웅장한 자태를 지니고 있네요
사실 하나만 건축해서 만들어 놓고
나머지는 월드 에딧으로 복사 붙이기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하나하나 짓기엔 복잡하기도 하고x4 여서.... 하하야경이 참으로 죽여주네요!
마크 미술관은 '플로XXX' 님이 주관해서
진행 하셨습니다
미술관 외벽 디자인에 숟가락을 얻었습니다~
'약XXX'님이 지으신 나무집에
치즐로 사실같은 나무 느낌을 진행했습니다'제XX'님이 지으신 감자 처리소에
'POTATO' 치즐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제XX'님이 짓고계신 옹뮤비도 볼수 있는데
이때 월드에딧으로 너무많은 블럭의 양을
한번에 지워버리는 사건이 생기는 바람에
이 구역만 가면 렉이 엄청나게 생기는 일이
생겨나게 됩니다...
옹뮤비 옆에 뚝 떨어지는 절벽이 마음에 안들어서 깍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월드에딧으로 렉이 유발되고 있는 상황이라
손으로 일일이 깍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완만하게 깍는데까지 4~5시간 정도 걸렸는데
손가락이 부러지는줄 알았답니다 호호~
사진을 더 올릴려고 하니 업로드가 안되네요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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