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송후기 1년만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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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을 자서 늦게일어났는데 텔로니가 방송을 하고

있었다 텔론은 개복치가 계속 뒤지면서 예토전생하는 잔

인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개복치 게임이 끝나고 롤을 하

기 시작했다 

시참에서 아지르로 미드차이를선보이며 나의 다이아급 

피지컬을 과시하는데 성공했다  졸려서 텐션이 나락가 

버린 텔론도 나의 황제 비둘기를 보고서는 감탄을 참지 

못하였다


  1.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