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6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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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처음으로 째하님 방송에 와본 날이에요..!

추천 방송에 뜨는거 한번씩 들어가보는 편인데 맘에 드는 방송이 많이 없어서 슬펐었던 저에게

푸근한 방송을 안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

 전화데이트도 해봐서 너무 신기하기두 한..? 그런 유입 첫날이었습니당. 목소리 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많이 슬펐지만 그래두 말주변 없는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푸근한 방송이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고있었던거 같네요 ㅠㅠ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나도 착하신 째하님 오래오래 행복하게 방송하시기를 기원하셨으면 좋겠네요.

두서없이 써서 일기인지 편지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새벽에 썼으니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1. 허어... 정말 너무 반가웠어요!! 푸우님도 목소리 좋으셨어요!! 
    정말 다들 기만이야하는데 본인들도 기만이야!! 
    저희 방송이 포근하셨다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