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쓰는 오뱅알

조회수 38


음... 갑작스러운 소식...은 잘 해결 되리라 생각하겠습니다. 뭐튼 제가 가끔... 죽여야겠다 라거나.. 막 죽창들고있어도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앵보님은 햄스터입니다.. 귀엽잖아..

아니.. 멋있긴 멋있거든..요..? 그래서 처음봤을때 와.. 북극곰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햄스터처럼 보옄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ㅈㅅ..

무튼 내일 개인 일정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p.s 

내가 앵보님 보면서 헤에~마법소녀다~하면서 놀렸는데 앵보님의 뒤를 이어... 제가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제작자님이.. 벌써... 반지 다음으로 거의 만드시더라고.. 물론 좋아하는 만화 굿즈를.. 2차창작하는걸 의뢰겸으로 했지만.... 주변에서 점점 기뻐하더라고...응...

20220513_203847.jpg20220513_184112.jpg

20220513_204130.jpg

20220513_230927.jpg

(와중에 3일만에 저렇게 나오는 것도 신기함..)

사실 소원으로 앵보님도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어.

  1. coin
    댓글을 남겨주세요!작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