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완성 각이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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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독점 일러스트는 9월 1일에 올라옵니다..

죄송함니다

이번엔 뭘 입힐까? 에 대한 고민이 길었네요

눈도 침침하고 의지도 바닥난 지금 푹 자야 멀쩡한 컨디션으로 캔버스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짤은 제 동생 자취방의 고양이 입니다

에으

  1. 화이링화이링
  2. 고맙슴니다 ㅜㅡ

  3. 응애 자고 오면 굿모닝 해줄게
  4. ㅠㅠ 감사합네다 오늘도 출석 1등하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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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무세요!!!

  6. 잘자요~

  7. 자 이제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