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Just Chatting

어제 방송을 못하신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셨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그러셨다고 합니다. 우울하신 하루 셨는데 팬심

을 받으셨다고 해요. 편지 읽으셨는데 쥬시한 감정이 맴도셔서 갑

자기 눈물을 또륵 흘리셨다고 합니다.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고하셨습니다. 히라가나/가타카나어는 

보실 수 있는데 말하기 회화를 목적으로 배워 보고싶다고 하셨습니다.

한 야금이 분께서 애니를 추천하셨는데 컷컷 하셨습니다.

버츄얼 캐릭터를 만드셨던 비하인드를 설명해주셨는데

옷 정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으셨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다 쓰앵님께서 정하셨는데 정말 힘을 많이 쓰신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곧 있으면 방송에서 쓰앵님의 버츄얼 

캐릭터를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표정과 

행동이 제일 기대됩니다.

[두번째] 발로란트 F4Q vs NOX 중계.

원래 오늘은 발로란트 중계를 하실 예정은 아니셨지만

 F4Q 오빠분들은 못 참으시기 때문에 바로 중계를 하시기로

결정 하셨답니다.

[세번째] Just Chatting

쓰앵님께서 마라탕 야채국을 드신 것이 아직 기억에 남으셔서

사장님에게만 보이기로 리뷰를 남기셨는데 언뜻봐선 메크로 같은

댓글이 달리셨습니다.. 다음번엔 고기가 든 마라탕을 드시기를..

악성 시청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셔서 여러 사례를

이야기 해주셨는데 굉장한 분들이 많이 나오셨습니다.

악질짓이 선을 넘는 분들도 있으셨답니다..

오늘도 비껴갈 수 없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야금이 분들께서 얼굴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ㅋㅋㅋㅋ

이에 쓰앵님은 "아직 다들 갈길이 멀다."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갑작스런 취한무드등님의 디코 연락을 받으셨는데

아름다우신 모습을 하고계셨습니다. 이에 쓰앵님은 제로투를

요청하시고 무반주 제로투를 보셨는데 멋지셨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방송후기를 남기는거

같은데 살짝 어색한 느낌이구만유.. 언제 다시 끊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방송을 키신다고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코로 공지를

남기실거 같습니다. 다들 굿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