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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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서 친구들이랑 빙상장 다녀왔습니다. 스케이트를 잘 타는 편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엄청나게 잘타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네요. 비록 발에 물집은 생겼지만 오늘 하루 시원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기프티콘 사용했습니다. 비록 아버지랑 동생한테 썬칩이랑 쫄병은 빼앗겼지만, 새우깡만큼은 지켜냈습니다. 미요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더울 때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앞으로 더욱 더워질 것 같으니 다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2)
ㅋㅋㅋㅋㅋ과자를 빼앗겼다 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미요님도 더위 먹지말고 안전하게 여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