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다마시아 강의글 적다가 난감해져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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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시아 결국 전개가
아다마시아 시커/리서처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하리파이버를 뽑아와서
블록드래곤을 묻고
그 다음 나온것들로 채굴한 다음에 내용물에 따라서 전개를 한다<-이건데
문제는 최대한 상대 방해 빼내면서 하리파이버를 불러오는것도 짬밥이고, 결국 채굴에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전개물 나오는건 다르니 뭐라고 정리할 수가 없음.
어짜피 운 나쁘면 패트랩 1개도 안맞아도 2개는 맞은것처럼 플레이하게되는 덱이니 더더욱.
나오는 소재가 랜덤이니 다양한 레벨의 싱크로를 사용한다(X)
나오는 소재가 랜덤이니 레벨 맞출 필요 없는 링크를 사용한다(O)
이렇게 되니 순수축에 가깝게 짜기도 어렵고.
뭔가 만들다가 애매하게 되버려서 폐기...
나중에 시간 들여서 더 제대로 해야겠다싶어져버렸음...
뭔가 글로 쓰려니 설명을 못하겠어....
댓글 (5)
뭔가 애초에 아다마시아 덱 자체가 초보자가 쓰기엔 너무 어려운덱인듯한 덱이 너무 플레잉 센스를 과도하게 필요로 하죠
이게 하리파-유니온-블록드래곤 덤핑까지는 그냥 아무튼 하리파면 되는데, 그 다음이 그냥 운빨이라 좀...
그런데 하고싶은 테마가 수집이라 하셨으니 어쩔수 없지. 어떻게든 가르쳐야 엘드의 길로 안가시니까.
링크 몬스터로 채굴 결과를 최대한 무마한다 = 마커도 신경써서 설계해야 한다는 말이니 개인적으로도 좀 회의적이긴 합니다
그나마 내용물이 링크마커를 많이 쓰는건 아니다만 좀 귀찮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