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니의 방송에 대한 복댕이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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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시점
연비니가 방종하면서 아쉽냐고 물어보면 아쉽다고함 ->
그래서 새벽까지 방종안하면 우리도 피곤하다고 제발 방종하고 자라고 함 ->
그래서 연비니 방종함. 피곤하다고 해놓고서 그날 방송애기 쉘터에서 한두시간 동안 떠듬.
사실 복댕이가 잘못했을지도...?
기습뱅
우리 죽어 진짜 죽는다고. 우리 잠좀 재워줘....
라고 말하지만 오면 또 좋음. 기분 좋아서 도파민 충전됨. 그러면서 연비니 기습뱅키고 처음 인사할 때 '기습뱅???' 같은 거 치면서 우릴 배신한거야 같은 느낌으로 너무 하다는 듯이 말함 그런데 사실 속으로는 연비니 와서 겁나 기분 좋음 도파민이 뿜어짐.
복댕복댕아 사실 츤데레였던거야?
간단 요약
1 뱅종 시점의 복댕이는 본능에 충실하다.
참으로 금수같아서 자기 초심을 잘 지키는 좋은 복댕이들인 것 같다.
2 기습뱅의 복댕이는 츤데레다.
좀 더 감정에 충실해도 좋을 듯 싶다.
3 결국 연비니는 귀엽다.
이건 절대 변하지 않을 진리다.
댓글 (1)
와 약간 연비니 방송 때 내 모습을 정리한 것 같다... 다른 복댕이들도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