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 오늘 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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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밖에서 비가 온다.. 주륵.. 주륵.. 주륵.. 마음에도 비가 온다. 하아.. 어제 화백님이 나타나지 않으셧다. 그럴수있지..
인생... 그럴수이찌!!
어제? 나 또 혼낫다 왜 맨날 혼나는건지 화백님 때리면서 기분 풀어야하는데 실패했다.
화백님이 오지않은 탓이다. 이건 내탓이 아니다!
그런거다.
오늘은 휴가썻다. 왜냐고? 쉴라고..맘이 뒤숭숭하다. 아니 정리는 다했엉! 그냥 비내려서 심라한거야! 억울하게 이상한 오해하지마요!! 아 배고프다 머먹지 오늘도 아침 점심 저녁을 고민하는나..
인생,, 그럴수이찌!
댓글 (1)
고민해서 정한건 라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