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엄마아빠가 타일골라달라고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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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다가 타일 골라달라고 오셔서 같이 왔어요
타일매장이 제 집근처라고..
밥도못먹구.. 결국 와서 엄마 본인이 다고름..
나왜옴…ㅋㅋ….
오늘 두시에 키려고했는데
타일+수전 고르는게 오래걸려서 힘들것 같아요.
밥먹고 돌아가시면 4-5시 될듯싶어요
또르륵..
댓글 (9)
애썼닭


점심 맛난거 드시라우~ 5시말고 4시에 오겟지?

효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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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다가 타일 골라달라고 오셔서 같이 왔어요
타일매장이 제 집근처라고..
밥도못먹구.. 결국 와서 엄마 본인이 다고름..
나왜옴…ㅋㅋ….
오늘 두시에 키려고했는데
타일+수전 고르는게 오래걸려서 힘들것 같아요.
밥먹고 돌아가시면 4-5시 될듯싶어요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