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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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친구들 내가 나가보려했지만 몸이 너무 피곤피곤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못나가겠지 뭐야 하하 다음에 보내줄게 안녕 친구들"
라고할뻔ㅋㅋ
하하 오늘 도저히 우체국 못가겠읍미다
녹음이 오래걸려 너무 늦게자서 하하 일어났는데
도저히 침대가 놓아주질않아요 하하 참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하하 저의 정중한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설연휴라 배송도 안해줬을꺼에요 하하.. ㅋ... 미안 ㅎ
쿠키도 구워서 날라야하는데 지금 당장굽고 나갈 자신이없음😂
💜💜👍🏻
댓글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고생걸
해에에 땡큐땡큐보이

토우몬이다... 아르마딜로가 엔젤우몬하고 합체진화했다!!!

지금자도 6시간뿐이 못잠 빨리자여!!
흑 피티두 가야해욧 ㅜㅜ

이런일정이라면 봄님의 컨디션을 보고 휴방도 조심스럽게 건의해 봅니다 ㅠㅠ
사진이 뭔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있어보여서 인정해드립니다ㅋㅋㅋㅋㅋ
"어이 친구들 내가 나가보려했지만 몸이 너무 피곤피곤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못나가겠지 뭐야 하하 다음에 보내줄게 안녕 친구들" 이런 대사 칠거같는 느낌
오좋은데
올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왜 웃기지
피곤피곤맨~ 멀쩡멀쩡걸~ 고생하세요
늦게주무셨으면 그럴수있죠
못생긴 사진 득템 ㄷㄷ
괜차나여 피곤하면 쩔수인건 킹정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