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에 쓸 수 밖에 없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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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에 쓸 수 밖에 없었던 글..

  • 1104 조회
김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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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스토리에 넘 익숙한 사진 보여서 말했는디 임마도 알고 있었네요 신기한데 딱히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카페에는 규칙 보니 데뷔 전 언급 가급적 하지 말래서 여기다가 올려봐용! ᓚᘏᗢ


댓글 (4)
user-profile-image견생패치9개월 전
미요토리.. 제가 군부대에 있었을때 어떤 간부가 익숙한 목소리를 가진 영상을 보는데 흘깃하고 보니 미요토리였다는..,
user-profile-image김네대9개월 전
아람쥐는 어디에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