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하고픈 말 못해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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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하고픈 말 못해찌만

  • 1451 조회
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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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덕분에 받은 사랑 힘입어 여러 도전을 하고 여러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든 이후 방송을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도 그럼 여러분들을 못봤을 거니까 지금에 만족하고, 인정하고, 이젠 앞만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하고 멘탈도 안 좋아서 원하는 제가 못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단단해져감이 느껴져요

그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고, 제 인생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부끄럽네여 ^^;; 그래도 4주년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랜만에 글 적어봅니닷,,, 

여러분들 늘 행복하고 사랑받는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늘 기도할게요@@

-행복한 묘 올림-

댓글 (24)
user-profile-image에구1년 전
여신김미요 ♥
user-profile-image비빔국수1년 전
킴묘가 항상 응원해주고 위로해줘서 넘 조아 앞으로도 함께하자구
user-profile-image현콩이1년 전
처음 묘님을 볼 수 있었던게 어떻게 보면 단순히 우연일 수 있는데 그런 행운이 저한테 찾아왔어서 너무 좋고 다행이었다고 늘 생각해요. 옛날의 묘님도 점점 더 단단해져가는 묘님도 다 너무 멋지고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묘님도 앞으로 백배천배 더 행복하세요!!
user-profile-image7화음1년 전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한 모습 보여도 좋아요. 이렇게 다시 돌아와서 종종 방송 켜주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인걸요. 
user-profile-image김네대1년 전
자꾸 내 눈물버튼 누르지마.... 킴미요.....
user-profile-imageKelthica1년 전
난 좀더 묘님이 어렸을때부터 방송하고 알았으면 하는게 있는데..묘님 변하는 모습 보는것도 행복함
user-profile-image작은이리1년 전
저희도 항상 묘님 방송으로 힘을 얻어가는 중입니다..! 묘님께서 믓지게 단단해져가는 과정에 저희가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마음인걸요..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대장!!
user-profile-imageOyazi1년 전
묘님방송 본지는 2년정도 되었지만, 저야말로 방송보면서 힘든일도 견디고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의지하며 힘이되는 친구같은 존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4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축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