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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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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와 아람단의 이야기
  • 쉘터 주인:
    user-profile-image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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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설일: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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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한 줄 공지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욧~~~~!!!!!!!!!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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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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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줄 공지
당신이 못 봤을 짱구 미방영 공포편 TOP9 악마에게 이용당한 짱구 [빠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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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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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난 지 10일된 리트리버 새끼다 [애니멀봐 나새끼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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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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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식] 전국 각지에서 모인 4,160명의 '세월의 울림' 기억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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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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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미완의 '세월호'‥'기억합니다, 10번째 봄날'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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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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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밤양갱' 노래 순우리말로는? '달디달고 달디단 단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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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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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만두 shorts] 사랑니에 대한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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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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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튜브] 주인의 정수리 냄새를 맡은 강아지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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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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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개손해] 나라별 최초의 컬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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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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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포크]집사 vs 리트리버···귀가를 건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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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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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남도일vs루피vs이누야샤vs강백호vs디카프리오… 여러분의 선택은? / 한국 책이 유독 무거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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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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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니TV] 강아지 치킨 & 맥주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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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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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정진욱 교수's Health Talk - 녹내장이 생기는 원인,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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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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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간이되자] 알고리즘 신이 노하셨다 | 파묘 천만굿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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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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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치킨이 작은 이유 ㄷㄷ 닭고기의 소름 돋는 비밀 TOP5 [빠퀴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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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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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난 지 25일된 시바견 새끼다 [애니멀봐 나새끼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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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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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보 shorts] 코로나가 아이들에게 남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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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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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차차]강아지와 함께 자란 아이가 사랑을 주는 집사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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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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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난 지 41일된 판다 새끼다 [애니멀봐 나새끼 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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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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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부] 잠자는 두부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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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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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품바]곧 어린이 집 가는 다해 가방에 키링 달아주기 (wiht. 버찌,티몬,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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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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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낵] 이 장면을 왜 넣은거지..? 팬들 다 떠나가게 만든 만화 속 최악의 연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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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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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레페]편안한 소파에 앉은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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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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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난 지 15일된 페키니즈 새끼다 [애니멀봐 나새끼 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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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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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인 줄 알았는데 학생이 만듬 [단편애니] 브러쉬 : 어 폭스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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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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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진정이네]놀면 아픔, 코 따먹기(?), 개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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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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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낵] 생각도 못한 뜻밖의 장소에 나타난 수상한 물건들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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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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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2]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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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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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가을] 강아지가 처음으로 ‘아기’를 ‘인간’으로 인식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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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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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잡다한 지식] IQ테스트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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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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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동물칭구]산골짜기에서 고양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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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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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몽자 shorts] 인간침대 중독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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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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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퐁이네shorts] 루디랑 퐁키 스티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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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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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샘의 마이펫상담소] 고양이는 어떤것을 잊지않고 기억할까요? 고양이의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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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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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노래 '8호 감방의 노래' (AI그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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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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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친구할래?]3.1절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애국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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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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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지휘관은 누구였나, 알고 보니 더 중요한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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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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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웅이네] 겨울의 마지막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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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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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역1번출구] 일제강점기 해방 직후 남은 일본인들은?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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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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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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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월대보름 전후로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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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rofile-image2QW7P0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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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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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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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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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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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 팬카페> 공지

1224 크리스마스 이브 휴방날!!!!!

  • 221 조회
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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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방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12시 되어버려서 점심으로 마라탕을 시켰어요!! 잔뜩 기대했는데 너무 졸려서, 30분만 잔다는 걸 3시간을 자버려서 다 팅팅 뿔은 거 먹고 있음... ㅠㅠ... 중국당면 지금 겁나 뿔어서 감.당.불.가. 쉬익쉬익.... (중요하지 않은, 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쓰는 꿈 얘기) 그 3시간동안 꾼 꿈에서는 겁나 뛴 기억밖에 없어서 어질어질하네유... 꿈에서 만화카페 들어가려다가 마스크가 없어서 잡혔음 ㅠㅠ... 결국 편의점에서 하나 남은 마스크 겁나 비싸게 주고 들어갔거든요?? 현실반영 오짐... 편의점 들어갈 때도 들어오지 말고 그냥 밖에서 카드만 달라고 하고, 마스크 안 낀 나를 겁나 욕함... ㅜㅜ 점장님이 나 욕하니까 길가던 사람들도 다 나 욕함 ㅠㅠㅠㅠㅠ 마상... 😩 암튼 만화카페 구석에 자리 잡고 앉았는데, 한 나이든 커플이 수상해 보여서 계속 지켜봤음... 꿈 속에선 내 직업이 소방대원이었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거 못 참고 그 분들을 지켜본듯... 근데 그 커플이 나한테 와서 그만 좀 쳐다보라고 막 모라모라 하는 거임... ㅜㅜ 말빨 밀려서 울먹거면서 나왔는데, 밖에 나가보니까 킹콩 잔뜩 있고 사람들 다 도망가고 있었음. 왠지 모르겠는데 다 살기위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더라고... 나는 소방대원이라 혼자 도망칠 수도 없어서, 따라서 엄청 높은 한 호텔을 겁나 기어올라가는데 거기서 킹콩한테 붙잡힘... 그 순간 잠에서 깸... 진짜 개꿈이긴 한데 머리가 계속 찌릿찌릿해서 마라탕 먹고 있는데도 생각남.... 🥺 일단 트수들이 킹콩이니까, 트수들의 반란을 예지하고 이런 꿈을 꾼 게 아닐까 추측중... 🤔 아니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수들이 화가난 나머지 이런 일을 벌인 게 아닐까.... 싶은 마음도 있음... ㅠㅠ 실망이야 김트수..... 아무튼 오늘은 요런 꿈들 겁나 꾸면서 푹 잘 거예요!!! 키키 한 9시~11시 쯤 일어나서 엄마아빠랑 배달 시켜먹으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지 않을까 예상 중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잔뜩먹는 이브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호호호호🎄🎅🏻🎅🏻🎅🏻🎅🏻🎅🏻🎅🏻🎅🏻🎄
댓글 (16)
user-profile-image찬스3년 전
기대하세요 ㅋㅋㅋㅋㅋ트수들의 반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