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후기 ( 시참 발로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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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후기 ( 시참 발로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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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조


오늘은 심상치 않은 방제로 저녁시간에 찾아와주신 야나님이었습니다


시들시들한 모습의 야나님 ㅋㅋ


오늘은 머리를 감고 나서 손질을 제대로 안하고 

잠시 눈을 붙이셔서 머리가 제법 자유분방한 상태였네요

그래도 뭔가 편한 모습으로 오신 것 같아서

보는 사람 마음도 편한 느낌이었네요


복장 얘기를 잠깐 하자면

오늘도 산뜻한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주셨었네요


어제 입으신 원피스가 고등학교때부터 입으셨던 옷이니

무려 10년을 입으셨는데

오늘 입고 오신 티셔츠도 거의 3년은 되신 옷이라고 하셨네요


전 살면서 전자기기쪽 말고는 (그것도 청소기 이런 종류정도?)

무언가를 10년 넘게 쓰는 사람을 당최 본적이 없는데 

옷을 10년씩이나 관리하고 입으시는 거보면

진짜 대단하시네요

(심지어 여름옷이라서 내구도가 낮은 옷일텐데)


괜히 집안일 일퀘에 진심인 분이 아니심을

이런 부분에서 새삼 느끼네요


솔직히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ㅋㅋ

이정도면 야나님의 옷관리 비법이 궁금해지네요 


이것은 바선생입니다


방제관련 썰을 설명해드리자면

어제 방종하시고 나서 소야 응가가 씽크대에 조금 묻어 있어서

에이 뭐야 이러면서 두리번두리번 야나님 방에 있던 소야를 찾으셨는데



이런 모습으로 바선생의 모가지를 똑딱해놓았던 소야였네요

이미 가지고 놀만큼 가지고 놀았는지 

야나님이 발견하셨을 때는 흥미가 이미 떨어진 상태였다네요


바선생은 일본바퀴 암컷이였고

아마도 외부 유입이라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 상태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이 썰을 풀어주시던 그 시각에 

귀신같이 밖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캣타워도 가끔은 누워있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야나님 방 천장(?)이 아주 고르지는 않아서 가끔 흔들린다고 하셨는데

캣타워를 그새 넘어뜨렸던 소야였네요

하여간 에너지는 넘치는 소야군요


그리고 소야의 사고는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모두 하루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야나님이 바선생 체크하시는 동안

그새를 못참고 부엌에 4단 정리상자가 있는데

소야가 그걸 이렇게 와장창 쓰러트려 버렸더군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 물품들이라서

내용물이 쏟아지는 참사는 없었지만

새벽시간에 큰 소음으로 어질러져서

신경이 쓰이셨을 야나님이었네요


하여간 소야가 안 다쳐서 다행이긴한데

소야 보호자 노릇하기가 쉽지가 않으시네요 😨😨


집에서 편하게 계실때 앞머리


저는 앞머리가 곱슬이기도 하고 어렸을때부터 

한쪽으로 머리를 넘기곤 했어서 오른쪽으로는 깔끔하게 

앞머리가 치워져서 집에 있을때는 이마를 오픈하고 지내는 편인데

야나님도 오늘 앞머리를 치우고 지내시다보니까 

약간 그 상태로 머리가 굳어지신 모습이었네요


거북왕이 되고싶은 야나님

항상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야나님의 생글생글 눈웃음 😄😄😄😄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클립 중 하나인데 야나님의 밝은 에너지를 너무 잘 담아낸 영상인 것 같아요

근육!! 🦾🦾🦾

굉장히 고퀄리티지만 웃긴 가사의 노래 영상


요새 3일을 연달아서 시참으로 채워주시고 계신 야나님이었네요

오늘은 발로란트였습니다


이렇게 결성된 시참 5인큐


야나님이 발로란트 전에 첨 해보시고나서

다시 방송에서 해보시려고 영상도 좀 보시고 

연습도 부캐로 좀 해오셨다더군요


캐릭터 설명도 조금씩 해주시고

오늘은 플레이가 전보다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셨었네요


늘 먹던 걸로 주세요~

깔끔하게 눈뽕으로 킬내시던 머찐 야나님

아 그래도 빠지면 섭하죠 ㅋㅋㅋㅋ

셀프 눈뽕 하실때마다 야나님도 눈부신지 눈을 계속 감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매치포인트에서 역전 드라마를 써가시던 야나님과 팀원들

정말 아쉽게 패배하긴 했었네요


점수표를 안보여주셔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법 활약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던 야나님이었습니다


방금 만났던 상대팀을 또 만났었네요 ㅋㅋ


팀원 중 한분이 잘해주셨었는데 갑자기 서렌을 치더니

상대팀에서 그분을 섭외하려고 하셨었네요 ㅋㅋㅋ


크로마키를 물던 소야

새 캐릭터가 열려서 해보시던 모습

해봤는지 안해봤는지도 아리송하셨던 맵

이상하게도 권총을 들면 더 잘하셨던 야나님 ㅋㅋ

화면은 안보이지만 킬로그로 알수있는 야나님의 활약


엄마가 편식하지 말랬지!

사춘기의 아들을 둔 야나님 선호하시던 기관총/ 드르르르르르르륵

매치포인트에서 몇 점 비비긴 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패배했었네요

마지막판은 상대분들이 실력이 좋으시더군요


잘 모르는 맵에 처음하는 캐릭터라서 성적은 다소 아쉽긴 했었네요

피곤쓰

어깨가 아주 찌르신다던 야나님/ 아픈만큼 많이 많이 튼튼해지시길 🦾

오늘의 루바!


시간이 오늘도 조금 늦은 터라서 

시참이 끝난 이후에 서둘러서 방종하셨던 야나님이었네요


아마도 어제 하~ 슬로우~를 편집을 하시던게 있는데

그거 좀 하시다가 주무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 물론 캣타워도 치우셔야 겠지만 ㅠㅠ 

소야 보호자 화이팅입니다 🔥


내일은 일찍오면 오전공지를 해주실 것이고

아니면 조금 느긋하게 찾아오실 거라던 야나님이었습니다

언제가 되었던지 좋은 컨디션으로 기상하시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