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후기 ( Please, Don't Touch anything, 칼바람 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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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후기 ( Please, Don't Touch anything, 칼바람 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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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조


아랫지방은 오늘은 비가와서 온도가 조금 떨어졌었는데

아직 위는 무더웠던 모양이었네요

그 더위를 방제에 담아내셨던 야나님이었습니다


반묶음 주섬주섬


방송키고 후딱 환복하고 오신 이후에 캠도 켜주셨었네요

원피스가 정말 오래된 옷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상태도 좋고 굉장히 편한 옷이라서 

야나님이 좋아하시는 옷일텐데 

민망함을 낮추기 위한 얇은 가디건과 함께 매치해주셨네요


스포티한 룩도 잘 어울리시지만

요런 원피스쪽은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조되서

항상 참 예쁘시게 잘 나오는 것 같네요


오늘은 붉은 핀으로 포인트!


뭔가 꽃 꽂으실떄도 그렇고 포인트 하나만으로

분위기가 좀더 화사해져서 좋았네요


팔이 아픈 야나님


오늘은 예고하신대로 운동을 열심히 조지고 오셨던 야나님이었네요

등이랑 어깨, 상체를 골고루 해주고 오셨다네요

어깨 운동하시는데 누가 인두로 지지는 줄 아셨다고 ㅋㅋ


그래도 조금씩 운동하시는 패턴에 적응해나가시고 있는게

눈에 보여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나름 뿌듯한 느낌이었네요


본인 다리 구조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그리셨던 그림


방종하신 이후에 되게 가슴철렁한 일도 있었습니다

소야가 갑자기 구토를 막 하고 있어서

야나님도 너무 놀라서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셨는데

컨디션의 이슈는 아니고 소야가 장난감으로 쓰던

깃털을 통째로 삼켜버렸나봐요

그래서 저렇게 깃털 심지를 토해내고 있었다네요


엄청 놀라셨을텐데 일단 당장 아파서 구토를 한 건 아니라서

한숨은 돌린 상황이었네요

그리고 가까운 시일내에 어차피 병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어서

그때 소야상태에 대해서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저 큰 걸 어떻게 삼켰는지는 모르겠는데

호기심 대장 소야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수건 한 장씩 받아가세요~

팔이 욱씬욱씬

가슴운동 할때 본인의 몸을 숟가락으로 만드는 상상을 하신다는 야나님


진짜 생각하시는 게 특이하시긴 한 거 같아요 ㅋㅋㅋ

야나님 말씀하시는 거 듣다보면 

정말 듣도보도 못한 표현을 마주하게 되서

참 흥미로울때가 많네요 ㅋㅋ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오늘도 운동얘기가 한가득이었답니다 ㅎㅎ

괜히 한번 일어나셨다가 어기적거리면서 착석하시던 야나님 ㅋㅋ

흡사 고문같이 보이던 필라테스 ㅋㅋ

오늘도 잠깐 들어왔었던 소야



오늘 컨텐츠를 정하고 오신 건 아니었는데

게임 어떤게 좋을까 얘기 막 나누시다가

퍼즐게임류를 픽해서 진행하셨었네요


Please, Don't Touch Anything이라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문구로 시작합니다


굉장히 정적인 공간에서 퍼즐요소들이 조금씩 등장하면서

그에 따른 엔딩을 보여주고 그 엔딩을 하나씩 수집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기우제식 퍼즐풀이를 보여주시던 구간 ㅋㅋ

저에게 지혜를!

거꾸로 표현된 문구가 있었는데 화면을 뒤집어 보시던 야나님 ㅋㅋㅋㅋㅋㅋㅋ 엉뚱미 진짜

도적이 되고 싶은자 나에게로....

다양한 힌트를 스캔으로 볼 수 있었지만 답답했던 시야

별 그리기도 매우매우 직관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동원하시던 야나님 ㅋㅋㅋㅋㅋ

미니게임 엔딩도 클리어!

마우스로 666을 만들어야 돼서 이렇게 ASMR마냥 마우스를 누르시던 야나님 ㅋㅋ

도적이 되고 싶은 자 나에게로...(2)

😄😄


이렇게 웃는 엔딩이 마침 나와서

깔끔하게 웃으면서 마무리를 해주셨었네요

웃을때 떠나는게 최고죠 역시


언제나 느끼지만 야나님이 뭔가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와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방식이 새롭고

흥미로워서 매번 빠져들게 되는듯 하네요 ㅎㅎ


화장, 피부톤, 퍼스널 컬러 토킹중 비교해주시던 모습


야나님이 톤 얘기하시면서 쿨톤이면서 웜톤이고

이런톤이 피부에는 어울리는데 옷색상은 아닌것 같고~ 이런식으로 설명하셨는데

제가 야나님에 대해서 표현할 때 굉장히 저런 식의 표현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제가 살면서 A랑 B는 어지간하면 공존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야나님은 A이면서 B인 부분이 너무너무 많은 분이라서

참 저의 시선에서는 한없이 새롭고 매력 넘치는 분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나봅니다 


오늘은 요런 미션이 들어왔군요


미션거신 분이 어쩐지 컨디션을 물어보시더라니 이런 의도셨군요


어제 고기 팬심을 예고하셨던 분이 그건 취소하시고

이렇게 직접 돈으로 미션을 걸어주셨었네요

컨디션이 좋다고 답하셨던 야나님이라서 1시까지 시간을 걸어주셨네요 ㅋㅋ


소세지 먹방


야나님이 식사하신지가 제법 시간이 지난 상태여서

배가 고프셨기 때문에 소세지로 허기짐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었네요


그리고 돌고 돌아서 시참으로 칼바람을 시작하셨었네요


왕꿈틀이한테 패배했던 판


(치속들고 뿔피리 스타트> 얼건 > 광전사 > 이후 탱템이랑 공속딜템 유동적으로 쓰기)


요새 제가 탱커로 자주 쓰는 템트리인데 버프된 탱커 신화템이랑 내구성 패치덕에

칼바람에서는 성립하는 템트리인데 마침 잘 맞는 쓰레쉬가 나와서 활용했었네요


원래 제가 좀 게임같은 거 이론으로 이겨먹으려고 하는 편이라서

템트리나 빌드쪽으로 좀 특이하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 플레이하다보면 템트리 진짜 무지성으로 타시는 분들이 많은데

빌드만 잘 짜도 어느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라서

항상 신경써서 세팅을 하는 편이네요


피즈~


조합은 후반가면 불리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력차이가 제법 났어서 손쉽게 이겼던 판이었네요 


수없이 심폐소생술 하시던 루라핀

불수능이 밉다


서폿이 굉장히 좋은 조합이긴한데 

앞라인이 없어서 코그모의 수능도전은 결국 물거품이 되었었네요


앙 슬로~우~~


앙 슬로~우~~만을 남긴 마지막판이었습니다

반응이 좋았어서 쇼츠로도 올려주실수도 있다고 하셨네요 

마지막판인데 굉장히 행복롤 하고 가셔서 보기 아주 좋았었네요 ㅋㅋㅋ


오늘의 루바루바


운동을 하고 오신 날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컨디션으로 오랜만에 제법 늦은 시간까지 

가득 채워주고 가셨던 야나님이었습니다


아직 덜 풀린 하체와 오늘 열심히 조져버리신 상체가

내일 아침 중력을 한껏 느끼게 해주시겠지만

그만큼 마음은 뿌듯하게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