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그!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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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확인한 팬심 스티커 뽝ㅅ!
그렇게 개봉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오오 영롱한 저 핑크색 상자를 보세요!!!
이제 열어볼까요??
누가봐도 정성스러운 소야가 먹고있었다던 저 얇은 완충제!! 그 안에는 네개의 화과자가 있었는데요!
제가 한번~! 하나씩 공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고래를 좋아한다고 하여서 고래를 넣어주셨나봐요! 이와중에 콧구멍도 등에 뽝! 뚫어 주시는 센스!!
두번째는 두부인듯 두부아닌 그런 달콤한 색상의 화과자네요
그리고 세번째는??
오오오 이뻐서 먹기가 참 아깝습니다. 정말 아까워요!!!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는!!!!!
ㅇ....야나씨..?
댓글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귀엽기만하구만!!!

루피는 뒤집어져있어더라구요 하하하... 그래도 야나씨 손을 가장 많이 탄게 저한테 와서 슬프진 않네요! 바로 먹기는 좀 아까워서 냉장고 안에 보관해뒀습니다!

군침이 싸아아아악~

싸아아악~ 도노!


ㅋㅋㅋㅋㅋㅋ 루피의 선택의 받으셨군요. 그래도 나름 귀엽네요 하하하

계속 보니까 정들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