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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Free Board
[[잡담]]

허(虛)하여 기록하는 미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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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zzly

내 뭐 음식에 엄청난 조예가 있다 할 수는 없소만

내 배가 고프나 무언갈 먹기가 그런 비어있는 기분이 들어 적어보는 글이오...

이럴땐 보통 커피를 마시오만...


내 아주 좋아하는 원두 2종류가 있소.

첫번째로 좋아하는 친구는 탄자니아 칼리만자로산 원두요.

이 친구는 커피 특유의 스모키한 향이 아주 강한 친구요

가히 별미라 할 수 있소.

뭐...많은 특이한 원두에 비해 그저 특정 향이 더 강한 원두라 할 수 있소만 그럼에도 그 매력은...

그 외에도 입에 머금었을때 입 안과 코를 가득채우는 향 또한 매력이라 할 수 있소


두번째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산 원두가 있소.

과일향? 혹은 꽃향? 굳이 분류하자면 약간 숙성된 과일향에 조금 가까운듯한 이 친구는 입에 머금으면 달콤한 향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소.

또한 칼리만자로산 원두와 다르게 마치 차를 마시는듯한 느낌이 들고 약간의 산도가 더욱 느껴져 조금 깔끔하게 넘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소.


어찌 아냐 물은다면 내 지금 커피를 둘다 비교하며 마시고 있어서라 할 수 있소...

뜨거워 얼음을 조금 넣느라 더욱 시간이 걸렸소만

허한 느낌을 채우기엔 충분했던것 같구만...


다음엔 민트초코를...이친구는 기성품으로 밖에는 직접 만들 수 있겠소만 하여튼 제품별로 대조, 비교하기엔 나쁘지 않은것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