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아, 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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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이미 매진되었었군요...
서코에 가본지 너무나 오래되어서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놓쳐버렸네요.
현실 점장님을 영접해서 사인을 부탁드릴 기회를 놓친 것은 뼈아프지만,
저의 안일한 준비성의 결과이니 다음번엔 좀 더 부지런히 준비해야겠네요.
온라인 판매 굿즈라도 부지런히 구매해둬야겠습니다.
Version: v20241021-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티켓이 이미 매진되었었군요...
서코에 가본지 너무나 오래되어서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놓쳐버렸네요.
현실 점장님을 영접해서 사인을 부탁드릴 기회를 놓친 것은 뼈아프지만,
저의 안일한 준비성의 결과이니 다음번엔 좀 더 부지런히 준비해야겠네요.
온라인 판매 굿즈라도 부지런히 구매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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