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바또랑 나랑 쇠고랑 차자
- 49 조회
당신 손목과 내 손목에 쇠고랑 철컥철컥
댓글 (3)
제발 데려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아 쥔챠 이렇게 충신이 늘어나면 조크든요~
뭉멍!
Version: v20241002-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당신 손목과 내 손목에 쇠고랑 철컥철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