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심장을 폭행 하겠습니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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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그래서 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귀여움은, 이런 아찔한 귀여움은, 이런 동화 같은 귀여움은 모두에게 널리 알려야 하거든요.
정말 힘들고 지칠때 이러한 귀여운 영상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더라구요..
모두 힘내세요!
댓글 (2)
대학교때 호수에 가끔 내려와서 보곤 했었는데 그 친구는 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ㅎㅎ
아 제목만 보고 당연히 야나님일줄...
Version: v20241105-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너무 귀여워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그래서 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귀여움은, 이런 아찔한 귀여움은, 이런 동화 같은 귀여움은 모두에게 널리 알려야 하거든요.
정말 힘들고 지칠때 이러한 귀여운 영상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더라구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