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 192 조회
데뷔 전에 그려 드렸던 이미지.
공개 된 적이 없었던 그림. 눈빛만으로 뇌살 시킬 것 같은 점장님
댓글 (2)
!!!!!!!!!!!!!!!!!!!!!!!!!!!!!!!!! 저만 갖고있으려했던이 비밀그림을!
크~ 너무 좋다
Version: v20241002-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데뷔 전에 그려 드렸던 이미지.
공개 된 적이 없었던 그림. 눈빛만으로 뇌살 시킬 것 같은 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