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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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에 사용하실 줄 모르고 드렸던 팬아트.
칵테일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켓이 없는 상태
노출이 없지만 자세가 예뻐서 섹시하게 보이는 우리 점장님.
어두운 곳에서의 점장님도 2장 투척
댓글 (2)
헉 여기에 이렇게 올려주셔도 되는건가요!? 넘넘 감사해요! 세상에!!!
와 너무 이뻐요.
Version: v20250429-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빌런에 사용하실 줄 모르고 드렸던 팬아트.
칵테일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켓이 없는 상태
노출이 없지만 자세가 예뻐서 섹시하게 보이는 우리 점장님.
어두운 곳에서의 점장님도 2장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