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로님…
- 191 조회
강아로 진지하게 보고싶다 아로님… 내가 사랑하는 아로님 야근은 언제 끝나는 것인가….
댓글 (1)
제발 누가 나한테 숟가락으러 사람패도 된다고 말해줘
Version: v20240927-002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강아로 진지하게 보고싶다 아로님… 내가 사랑하는 아로님 야근은 언제 끝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