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구매는 인증이라 했습니다(+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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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님 굿즈가 새로 나온다길래 토요일날 오픈 시간에 대기 타서 바로 구매한 플레이 매트와 센터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량 한정인 단단한 센터카드보다 투명한 게 더 마음에 들어서 투명한 걸로 구매했습니다만.....
카드 위에 떡하니 제품 스티커가.....
떼어보니
음;;;;...... 끈적임이....그대로...
표면도 울길래 자세히~이 살펴보니
다행히 위에 보호필름이 한 겹 있었네요 ㅎㅎ(구매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호필름을 떼니 확실히 투명도가 살아나네요.
인쇄 품질도 상당히 좋은것 같아서 쉽게 인쇄면이 까질 것 같지는 않네요
플레이 매트는 주머니에 담겨서 왔네요. 보관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매트 인쇄의 경우 다리부분이 살짝 노란 색감이 강조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색감 손실은 감수해야 하기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모니터 색감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패드 특유의 고무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은 점은 정말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산 장패드는 아직까지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
센터카드의 크기비교를 위해 등장한 초융합!
유희왕 카드와 높이는 거의 같고 너비(가로)만 조금 좁습니다.
실제 상품 리뷰 쓰듯이 좀 상세하게 한번 써보았는데 리뷰와는 별개로 굿즈 본연의 가치는 출중하기에
솔직한 의견은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마지막은 후광을 발하는 이와센터 카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