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너무 조용해서 올려보는 아무도 안물어본 나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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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이지만 쉘터가 너무 조용하기 때문에 저의 현재 근황을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사회복무로 알바하는 중이고요.
올해 3월 2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신청해서 붙은것도 아니고..병무청에서 소집통지서를 받은거라..)
그리고 4월 17일부터 4박 5일동안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교육을 듣고 보냈는데요.
교육은 지루한데 애들하고 노니 재밌네요.
끝나고 집에 와서 좋기는 하지만
담주 다시 복무기관으로 출근....
싱....ㅠㅠ
소집해제까지 아직 1년 8개월 남았는데..ㅠㅠ
심지어 선복무라 훈련소도 아직 안갔..
여러분의 근황은 어떠신가요.?
댓글 (2)
대학에서 학점 잘 받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중~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