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소중했던 내 큰 고양이 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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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거실로 나갔는데 베르 몸이 차가웠어요
흔들어도 움직임이없어서 설마설마하고 계속 흔들었는데
미동이없더라구요…..
그래서 간식상자 열었더니 다시 살아남 ㅋ
고양이가 이렇게 곤히 잘수도있구나...
댓글 (18)
.....선생님?
ㄹㅇ 죽은줄알고 놀랫어여
어우 무서웠네 ㅋㅋㅋ
놀래라
저두여..ㄹㅇ
분노
아이 쥰내 놀랐네;; 그냥 떡된거였구만
첫줄읽고 냥놀랬네;;
아이 이 쏴람아 깜짝이야 ㅋㅋㅋㅋ 놀랐자나요 ㅋㅋㅋㅋㅋ
깜짝놀랬잖아요 부활주문 외칠뻔했네
아이씨뒤질래
언니듀? 나도 ㅠㅠㅠㅋㅋㅋㅋ
아 만우절 지났는데ㅋㅋㅋㅋㅋㅋ
그스그고 이군
고양이가 낚시신공을 잘하넹 ㅋㅋㅋㅋㅋㅋ
낚시하네 냥아치쉑
뻗쳐요
아 만우절거짓말을 진심으로한것처럼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