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갔다왔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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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갔다왔습니다2

  • 169 조회
한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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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잠귀가 밝으신 부모님 잠 깨지 않게 슬금슬금 집 밖을 나가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네 접니다. 새벽 감성에 젖은 채 책 좀 읽다보니 어느새 미역님 녹음 하실 무렵이 되가지고 겸사겸사 집 밖을 나갔습니다. 저번 (모교 갔다왔습니다1) 때와는 다르게 빙판길이 있어서 학교까지 뛰어가진 못하고 어슬렁어슬렁 걷다보니 (자료1)이 보였습니다. 학교 안이 어두컴컴해서 중학교 시절의 추억 회상보단 뒤에서 갑자기 김미요님이 튀어나올까봐 무서운게 컸습니다. 사실 진짜 목적이였던 폐쇄됬던 농구장이 학교 근처라 발걸음을 재촉했는데 (자료2) 아직 현재 진행형이더군요 ㅠㅁㅠ 결국 눈물을 머금은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s 모교 시리즈는 반응이 안 좋다면 더 쓸 의향이 있습니다 👍
댓글 (2)
user-profile-image현콩이3년 전
추신이 조금 이산한데요ㅋㅋㅋㅋㅋㅋ
user-profile-image한의진3년 전
청개구리 마인드..!